아샤그룹(대표이사 이은영)은 작년 5월부터 인플루언서 사업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광고 제작 및 교육, 광고 대행업, 인플루언서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PB브랜드를 직접 기획, 제조 생산 및 마케팅 유통을 하고 있으면서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브랜드 <셀로몬>과 에너지 활력 브랜드 <네버다이>를 보유하고 있다.
아샤그룹은 미디어커머스라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 왔으며, 기업의 강점인 기업 내부에서 제품의 기획, 생산, 광고, 마케팅, 유통, 물류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풀밸류체인(Full Value Chain) 모델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사업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2015-2018년 사이에는 PPL, 브랜디드 콘텐츠 등의 영업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2019년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바탕으로 이커머스와의 연계 사업으로 확장 중에 있다. 또한 2020년-2021년 코로나 19로 인해 인플루언서들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아샤그룹은 기존 미디어커머스 방식으로 회사 운영을 하면서 쌓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노하우와 제품의 기획, 제조 능력을 인플루언서 사업에 결합해 다양한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공동으로 제품을 기획 제작하기 위해 파일럿 제품을 사전 제작으로 판매한다든지, 인플루언서의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유통하는 등의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러한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아샤그룹은 향후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제품의 기획,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샤그룹은 기존 브랜드 홍보, 판매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등의 광고 플랫폼에서 50억원이 넘는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부터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현재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아샤그룹에서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및 컨설팅 사업을 신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다.
이은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중소상공인과 기업의 주니어 마케터를 위해 제품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프로모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노하우, 캠페인의 KPI의 설정에서부터 광고소재 제작과 퍼포먼스 운영 실무 등을 온라인 교육으로 엮어 아이보스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 내용을 엮어서 올 하반기에는 책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컨설팅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최근 유튜브에 <마케돈> 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마케돈은 ‘마케팅을 알면 돈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채널이며, 이은영 대표는 이 채널을 통해 기업의 이슈, 트렌드, 뉴스를 전하며 해당 이슈를 마케터 관점에서 해석하고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영상을 글로 읽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이대표의 개인 브런치에 에피소드를 추가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마케돈은 지식콘텐츠 유튜브 채널이며, 현재 개설 1개월동안 1천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마케돈’의 채널은 여타 채널과 달리 마케팅 현업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이대표의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기에 주니어 마케터와 지식 콘텐츠를 한단계 더 깊게 알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출처 / 지피코리아
#리브랜드연구소 #리브랜드 #마케터의시선 #LEEBRAND #이은영대표
아샤그룹(대표이사 이은영)은 작년 5월부터 인플루언서 사업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광고 제작 및 교육, 광고 대행업, 인플루언서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PB브랜드를 직접 기획, 제조 생산 및 마케팅 유통을 하고 있으면서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브랜드 <셀로몬>과 에너지 활력 브랜드 <네버다이>를 보유하고 있다.
아샤그룹은 미디어커머스라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 왔으며, 기업의 강점인 기업 내부에서 제품의 기획, 생산, 광고, 마케팅, 유통, 물류 등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풀밸류체인(Full Value Chain) 모델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사업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2015-2018년 사이에는 PPL, 브랜디드 콘텐츠 등의 영업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2019년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바탕으로 이커머스와의 연계 사업으로 확장 중에 있다. 또한 2020년-2021년 코로나 19로 인해 인플루언서들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아샤그룹은 기존 미디어커머스 방식으로 회사 운영을 하면서 쌓은 퍼포먼스 마케팅의 노하우와 제품의 기획, 제조 능력을 인플루언서 사업에 결합해 다양한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공동으로 제품을 기획 제작하기 위해 파일럿 제품을 사전 제작으로 판매한다든지, 인플루언서의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유통하는 등의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러한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아샤그룹은 향후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제품의 기획,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샤그룹은 기존 브랜드 홍보, 판매를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등의 광고 플랫폼에서 50억원이 넘는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부터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시작해 현재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아샤그룹에서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및 컨설팅 사업을 신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다.
이은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중소상공인과 기업의 주니어 마케터를 위해 제품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프로모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노하우, 캠페인의 KPI의 설정에서부터 광고소재 제작과 퍼포먼스 운영 실무 등을 온라인 교육으로 엮어 아이보스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온라인 교육 내용을 엮어서 올 하반기에는 책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컨설팅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최근 유튜브에 <마케돈> 이라는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마케돈은 ‘마케팅을 알면 돈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채널이며, 이은영 대표는 이 채널을 통해 기업의 이슈, 트렌드, 뉴스를 전하며 해당 이슈를 마케터 관점에서 해석하고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영상을 글로 읽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이대표의 개인 브런치에 에피소드를 추가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마케돈은 지식콘텐츠 유튜브 채널이며, 현재 개설 1개월동안 1천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마케돈’의 채널은 여타 채널과 달리 마케팅 현업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이대표의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기에 주니어 마케터와 지식 콘텐츠를 한단계 더 깊게 알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출처 /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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